개요
처음 이 방법을 배웠을 때는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았으나,
개인적으로 뭔가를 만든다고 할 때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이다.
이것 말고도 이것 저것 찾아보면 분명히 나오긴 하는데 딱히 와닿지 않는다.
틀릴 수도 있으나 나는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맞겠지 뭐
Validation : 생각 - 설계 문서
Verification : 설계 문서 - 실제 구현
정말 쉽게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해당 것에 대한 내가 생각하는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만들려고 하는 무언가(프로그램 또는 실제 형상, 이하 프로그램)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프로그램의 비즈니스 로직로 얻으려는 결과물에 대한 로직이
-Validation-
만들고자 하는 무언가(이하 프로그램)를 통해 얻을 결과물을 목표로
프로그램의 비즈니스 로직이 제대로 결과물을 뽑아 낼 수 있는가?
I : 결과물에 대한 최종 형상
O : 결과물을 뽑아내기 위한 프로그램의 비즈니스 로직 (설계 문서)
O : 프로그램 &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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