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잘안됨1일일결산 프로젝트-2009 다시 시작;/주말결산 3

[주말결산] 2월 셋째 주 나는 너무 말이 많다.

2월 10일 (월) : 파이썬 스크립트 ( pymysql, paramiko, logging ... ) 2월 11일 (화) : 파이썬 스크립트 ( paramiko ) 2월 12일 (수) : 테스트 + 반차 2월 13일 (목) : 파이썬 쓰레딩 + 테스트 2월 14일 (금) : 파이썬 스크립트 , SHELL 스크립트, 개발환경에서 실제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 이번에 새로 배운 내용 : python library Threading 하루하루 답습을 하는 것 같다. 나가는 진도는 너무 부족하고 현실을 파악해 지원 요청을 해도 그렇게 오지는 않는다. 남들의 신경을 안 쓴다는 말은 사실 거품이다. 누군가의 신경을 안쓰고 싶다. 징징대는 말만 쓰려고 시작한 건 아닌데 계속 이렇게 된다. 고쳐야겠다. ### 뭔가 부족하..

[주말결산] 2월 둘째 주 함정에 걸린 듯 한 한 주

2월 2일 (일) : 교회 - 회사 - 대전 출장 전날 2월 3일 (월) : 대전 출장 - 업무 문서 작업 2월 4일 (화) : 대전 출장 - 업무 문서 작업 2월 5일 (수) : 대전 출장 - libary Paramiko, Python 스크립트 제작 2월 6일 (목) : 대전 출장 - OpenSSH 설치, SSHD 설치 2월 7일 (금) : 대전 출장 - 복귀 (Kali Linux, Metasploit ?) 2월 8일 (토) : 휴식 특별한 일 : 하나의 취미가 생겼다. 일이 너무 안된다. 어떤 개미지옥에 빠진 것 같다. 신발을 샀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일은 막바지인데, 일이 너무 끝나지가 않는다. 아니 공수가 잘못 계산되었고 위로 보고를 했으나 인력난으로 일단 내가 하고 있는 느낌이다. 내가 모자..

[주말결산] 2월 첫째 주

[1월 26일 일] : 설 연휴 - 엄마 일 도와주기 [1월 27일 월] : 설 연휴 - 휴식 [1월 28일 화] : 회사 출근 (문서 작업) [1월 29일 수] : 대전 출장 (시스템 구축 , 해당 시스템 매뉴얼 작성) [1월 30일 목] : 대전 출장 (시스템 구축 , 해당 시스템 매뉴얼 작성) [1월 31일 금] : 대전 출장 (시스템 구축 , 해당 시스템 매뉴얼 작성) [2월 01일 토] : 하루 종일 잤다. 항상 느낀다. 일을 함에 있어서 찌꺼기 없이 한번에 한방에 되는 것이 없다. 하나도 없다. 내가 모자른 것이다. 내가 맡은 일이 나한테 너무 큰거지 대표님이나 수석님은 당연한 거라고 얘기하는데.. 진짜 싫다. 전부 다 아무 말도 못하게 일을 끝내주게 잘 하고 싶다. 이게 이번 주에 느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