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월) : 파이썬 스크립트 ( pymysql, paramiko, logging ... )
2월 11일 (화) : 파이썬 스크립트 ( paramiko )
2월 12일 (수) : 테스트 + 반차
2월 13일 (목) : 파이썬 쓰레딩 + 테스트
2월 14일 (금) : 파이썬 스크립트 , SHELL 스크립트, 개발환경에서 실제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
이번에 새로 배운 내용 :
python library Threading
하루하루 답습을 하는 것 같다. 나가는 진도는 너무 부족하고
현실을 파악해 지원 요청을 해도 그렇게 오지는 않는다.
남들의 신경을 안 쓴다는 말은 사실 거품이다.
누군가의 신경을 안쓰고 싶다.
징징대는 말만 쓰려고 시작한 건 아닌데 계속 이렇게 된다.
고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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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족하거나 비어 있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내가 뭔가로 채워져있지 않다.
그래서 내가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런데 말을 하면서도 그런 생각을 한다.
'굳이 할 말은 아니고 쓸데 없는 이야기인데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
가득채워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비어 있고 싶지 않다.
외롭다는 게 이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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