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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결산] 2월 둘째 주 함정에 걸린 듯 한 한 주

시작의 의미 2020. 2. 8. 23:32

2월 2일 (일) : 교회 - 회사 - 대전 출장 전날 

2월 3일 (월) : 대전 출장 - 업무 문서 작업

2월 4일 (화) : 대전 출장 - 업무 문서 작업

2월 5일 (수) : 대전 출장 - libary Paramiko, Python 스크립트 제작

2월 6일 (목) : 대전 출장 - OpenSSH 설치, SSHD 설치

2월 7일 (금) : 대전 출장 - 복귀 (Kali Linux, Metasploit ?)

2월 8일 (토) : 휴식

 

특별한 일 :

하나의 취미가 생겼다.

일이 너무 안된다. 어떤 개미지옥에 빠진 것 같다.

신발을 샀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일은 막바지인데, 일이 너무 끝나지가 않는다. 아니 공수가 잘못 계산되었고 위로 보고를 했으나 인력난으로 일단 내가 하고 있는 느낌이다.

내가 모자르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나의 역량부족 때문에 일이 그르쳐지는 건 아닌가 안그러는 척 하지만 내심 마음이 쪼그라들고 있다.

 

내가 책임질 수 없는 일에 대해 책임지려 하지마라.

 

내가 사는 세상은 만화영화같지 않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 갑자기 짜잔 해결되는 경우는 없다.

 

일주일에 며칠은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하루에 한 시간 정도의 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번 주간 내가 배운 것 : 

 

Windows 10, Winsows 2012 OpenSSH 설치 방법

Putty로 접속할 때 아이디가 한글이면 일반 기본 설정일 때는 접속이 되지 않는다.

DB의 경우 단일 테이블을 참조한 뷰는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되지 않는다.

단순한 답습은 좋지 않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