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일] : 설 연휴 - 엄마 일 도와주기
[1월 27일 월] : 설 연휴 - 휴식
[1월 28일 화] : 회사 출근 (문서 작업)
[1월 29일 수] : 대전 출장 (시스템 구축 , 해당 시스템 매뉴얼 작성)
[1월 30일 목] : 대전 출장 (시스템 구축 , 해당 시스템 매뉴얼 작성)
[1월 31일 금] : 대전 출장 (시스템 구축 , 해당 시스템 매뉴얼 작성)
[2월 01일 토] : 하루 종일 잤다.
항상 느낀다. 일을 함에 있어서 찌꺼기 없이 한번에 한방에 되는 것이 없다.
하나도 없다.
내가 모자른 것이다. 내가 맡은 일이 나한테 너무 큰거지
대표님이나 수석님은 당연한 거라고 얘기하는데.. 진짜 싫다.
전부 다 아무 말도 못하게 일을 끝내주게 잘 하고 싶다.
이게 이번 주에 느낀 전부 다
아 그리고 하나더. 체력이 너무 빠졌다.
이번 해 하프 마라톤 하는게 목표인데.. 준비 못할 것 같다.
일단 결제를 해놓고 운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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